살짝 문질문질 발라보니
설명 그대로 광채가 반짝반짝!
오일세럼인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촉촉함도 느껴지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수분을 가득 머금은 오일세럼이어서
그런지 생각외로 그렇게 오일리하진 않더라구요.
얼굴에 오일세럼을 바르고 10여분후 붉디붉은
제 피부가 점점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세안을 하고 수분에 목말랐던 피부가 수분화장품을 사용한 것도 아닌데
오일세럼으로 붉디붉은 홍조가 가라앉는 것을 보고 의외의 결고에 화들짝!
역시 기대에 걸맞은 착하고 예쁨돋는 오일세럼이 아니였나 싶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bluetown11/22059949915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