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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늦추려면 피하고, 바르고, 챙기고, 쉬어야 한다.

작성자 MD레비스(ip:)

작성일 2011-07-19

조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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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스트레스, 그리고 자외선 노출 빈도가 높아질수록 피부가 빨리 늙는다. 뿐만 아니라 흡연과 알코올도 피부를 늙게 하는 원인이 된다. 흡연은 피부를 거칠고 건조하게 만드록, 결과적으로 주름을 만든다. 피부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자외선의 피해를 줄이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외선은 피부를 검게 하고, 주근깨나 기미 등의 잡티를 생성, 악화시키며 주름을 만드는 노화의 주범이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계절이나 시간, 날씨에 관계없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도록 한다. 또 평소 꾸준히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A와 C, 그리고 ‘토코페롤’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E가 피부노화 예방에 좋다. 항산화제가 들어 있는 녹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접하는 화장품에 들어 있는 레티놀만으로 주름이 감소하거나 피부노화가 억제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피부과에서는 안정성이 입증되고 효과가 높은 비타민A의 일종인 레티노익산을 처방한다. 레티노익산은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양과 농도를 조절하여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몸과 마음의 안정과 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피부가 재생할 수 있도록 밤 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는 수면을 취하는 것이 피부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지나치게 다이어트를 하면 피부가 거칠고 탄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5군에 맞는 건강식단으로 제때 식사하고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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