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책상에 놓여 있는 화장품들 중에서는 아마 가장 비싼 화장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만큼 아껴쓰고 있기도 하고, 밤 시간에는 팍팍 쓰고 있다.
소량으로도 넓게 발릴 수 있으니, 과도하게 사용하지는 말고, 텍스처가 묽어 일단 가벼운 느낌이다.
건조한 분들은 이 제품 하나만으로는 보습을 느끼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 정도 발림성이다. 지금 여러분이 갖고 계신 세럼이나 에센스를 생각하면 된다.
그렇기에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 그것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이제 펩타이드 모이스춰 크림,
레비스 펩타이드 크림 사용 후 쫙 흡수된 느낌을 받으면, 당기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때 발라주는 크림인데, 얼굴을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고, 하루 종일 비비도 잘 먹게 도와준다.
트러블도 한번 안나고, 레비스 제품을 사용하면서 꼭 두개를 같이 쓴다.
토너 사용 후 펩타이드 크림, 모이스쳐 크림 이렇게 세 단계로 말이다.
이렇게 찍어 바른 후에 살짝 살짝 문질러주면 밀림도 없고, 부드러운 보습감이 얼굴을 감싸주는 느낌
제형도 딱 크림, 크림이란 네이밍은 이런 텍스쳐에 붙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 제품에 익숙해진 소비자에겐 혼돈이 올 수 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제품 사용 후 눈에 띄게 잔 주름이 사라졌다.
실제로 펩타이드 크림 하나 사용 하면 당기는 건조함이 아닌데, 뭔가 팽팽해지는 당김이 느껴진다!
이제는 완소균이도 링클케어를 절대적을 준비해야 할 때 !
매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효과적인 관리로 남자들이여! 멋지게 늙자!
*출처 : http://hannamall.blog.me/8014492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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