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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생긴 잔주름 없어지지 않는다?

작성자 MD레비스(ip:)

작성일 2011-07-19

조회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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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5세가 지난 여성에게 흔희 듣는 고민은 주름에 관한 것이다. “나이가 들면 마르니까” “피부가 쳐져서...” “많이 웃으니깐” 주름이 생긴다는 속설은 기본적인 인식이 결여되어 있다. 피부는 태어날 대부터 그대로의 크기로 있는 것이 아니다. 28일, 길어도 32-35일 주기로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므로 피부나 낡은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어 말랐다고 해서 피부가 늘어지거나 주름이 생긴다는 것은 아치에 맞지 않는 얘기이다. 그럼 주름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 것일까? 원인은 각질비후에 의한 피부의 수분 부족이다. 목욕 직후 여성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피부가 수분을 듬뿍 머금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화의 거장 이토우 후카미즈 화백은 먼저 모델을 목욕시킨 후 스튜디오의 습도를 높여 목욕한 직후의 상태를 유지시키며 그림을 그렸다는 말도 있고, 아라비아의 어떤 황후는 시집간 후 30년간 외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만큼 건조한 날씨는 피부의 가장 큰 적이다. 비 오는 날 오후의 여성이 아름다워 보이고, 사막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잔주름으로 고민하는 등 건조한 날씨와 피부의 관계는 동서양을 불문하고 진리라고 해도 좋다. 그러므로 주름, 특히 잔주름도 각질층을 얇게 하고 이상적인 수분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예방.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해서 합성수지 팩으로 주름을 펴거나 테이프 같은 것으로 피부를 잡아당겨 주름을 없애려고 하면 각질이 무리하게 제거되므로 각질층이 두꺼워져 오히려 주름을 깊게 만들 뿐이다. 각질층을 얇게 하고, 이상적인 수분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45-45세 여성의 눈 주변에 생긴 기미와 검버섯들을 약 2년 만에 없애는 데 성공했다. 또 코 양옆에 생기는 팔자 모양의 주름도 표정관리로 3년 만에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옅게 개선되었다. 또 미간이나 이마의 큰 주름은 피부의 바로 아래가 뼈이기 때문에 없애는 것은 아주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주름은 깊지 않게 생겼을 때 조금씩 없애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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