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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많이 받는 서울 할머니보다 공기 좋은 시골할머니가 더 주름이 많은 이유

작성자 MD레비스(ip:)

작성일 2011-07-19

조회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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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중 UVA는 피부속 깊숙이 진피까지 침투하여 콜라겐 등을 파괴하기에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특히 주름을 관리해 주는 콜라겐의 손상으로 말미암아 주름이 더 많이 그리고 패이는 것이다. 백인의 UVA흡수도 반사70%, 표피흡수5%, 콜라겐침투25% 흑인의 UVA흡수도 반사30%, 표피흡수55%, 콜라겐침투5% 이와같이 흑인은 표피가 검은 톤이므로 백인보다 피부에 피해를 많이 주는 자외선을 더 많이 흡수하였지만 침투는 백인보다 덜 도달하였다. 이유는 표피의 멜라닌 색소들이 자외선을 모두 중간 흡수하였기 때문이다. 바로 이와 같은 현상 때문에 비록 공기도 나쁘고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는 서울 할머니보다, 공기도 좋고 스트레스도 약한 시골 할머니가 자외선의 피해를 많이 받아 주름이 더 깊게 많이 패인 것이다. 또한 출생년도가 같은 백인과 황인을 비교한다면 백인이 황인보다 더 나이가 들어보일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가지만 더 언급한다면 유산소운동을 같이 하는 동갑내기 축구선수와 농구선수의 주름정도를 한번 비교해보자. 답은 바로 나온다. 바로 축구선수가 더 많은 주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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